영도는 부산시에 속한 유일한 섬이다. 물론 요즘은 도로가 잘 깔려있어서 섬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다. 새로 생긴 부산항 대교를 통하면 해운대에서도 금방이다. 영도하면 떠오르는 장소는 태종대가 있다. 아주 어릴 적에는 태종대 놀이공원에서 바이킹도 탔는데 오래전에 폐장되었다. 영도는 부산이지만 색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임에는 분명하다. 요즘은 태종대뿐만 아니라 흰여울 문화마을 같은 새로운 명소도 많이 생기는 추세인 것 같다. 흰여울 문화마을에 산책을 갔다가 이 엄청난 비주얼의 짬뽕을 보고 태종대까지 가서 해산물 가득한 짬뽕을 먹었다. 가게의 위치는 태종대 입구 인근에 있다. 전용 주차장이 없는 줄 알고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왔는데 가게 바로 옆 골목을 보니 전용 주차장이 있었다. 가게의 내부를 보니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