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가기 전에 방송으로 어떠한 횟집을 보았다. 방송으로 보니 너무 괜찮아 보여서 제주도 여행 가서 꼭 들리겠다고 다짐하고 그 유명한 횟집을 가보았다. 이쁜 그릇에 담겨 나오는 싱싱한 회와 해산물은 군침을 흘리게 한다. 제주 월척수산 갈만한가? 가게는 2층짜리 건물이며 주차장은 따로 없다. 주차는 알아서 요령껏 하면 된다. 방송도 나오고 블로거도 많이 다녀간 집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1층은 이미 포화상태라 2층으로 안내받았는데 2층 역시 정신없는 분위기였다. 테이블의 공간은 넓직 하지 않다. 공간 분리나 가벽 같은 것은 전혀 없다. 오밀조밀 모여서 회를 먹어야 한다. 그래서 처음 들어갔을 때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다른 식당으로 장소를 옮길까 고민도 했었다. 여기의 특징은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