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전업투자 나는 30대 중반이다. '주린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더니 이제는 우리 부모님도 '주린이'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신다. 또 아는 지인 중에 경제에 담을 쌓고 살던 사람이 최근에 주식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계좌만 만든 건지 계좌 만들고 우량주 몇 개 담아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이 유행인 것은 확실하다. 나는 주린이? 사실 나는 케케묵은 주린이라고 말하면 될 것 같다. 단순히 돈을 모으기만 하는 저축만 하다가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07년도에 펀드 투자에 관심을 가져 지금의 미래에셋대우인 미래에셋 증권사에 직접 방문해서 주식계좌와 CMA 계좌를 개설했다. 사실 그때는 주식 붐은 아니었지만 펀드 열풍이 엄청났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3년이 지났지만 기억이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