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 사용한 쿠첸 밥솥이 최근 말썽을 부렸다. 예전에 방영했던 스페인 하숙에 PPL로 자주 등장했던 쿠첸 밥솥이 좋아 보였는데 우리 집에는 고성능? 밥솥이 꼭 필요할 것 같지 않아 적당한 가격대의 쿠쿠 밥솥을 구매하였다. 사실 밥솥의 라인업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구매하려고 정보를 얻다 보니 외형은 비슷한데 제품명의 알파벳과 숫자만 조금씩 다른 것을 알았다. 이게 같은 기능인데 생산시기에 따라 달라지는지, 아니면 부가기능의 유무로 달라지는지, 온라인 전용과 오프라인 전용에 따라 달라지는지 궁금증이 유발되었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구매했던 모델을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2020년에 나온 신제품은 아니고 2~3년 전에 출시된 모델이다. 이 제품도 출시 당시에는 지금보다는 비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