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패딩 K2 씬에어 알아보기

패딩은 추운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장만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브랜드의 패딩이 있는데 K2의 신제품인 씬에어 패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K2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박서준과, 수지를 모델로 발탁하면서 벌써 박서준 패딩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씬에어(THIN AIR)는 가벼움을 모토로 새롭게 출시된 패딩이다.

 

 

 

 

압축된 깃털로 부피가 상당히 많이 줄었고, 재봉선이 없어서 패딩의 단점인 털빠짐을 극복한 게 특징이다. 재봉선이 없어지면서 재봉선을 통하여 열이 빠져나가는 콜드스팟이 없어서 보온성이 더욱 높아졌다. K2 남자패딩으로 추천하는 씬에어는 롱패딩(47만)과 숏패딩(43만)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가 되었다.

 

 

 

 

K2 롱패딩

 

씬에어 롱패딩의 컬러는 카키, 네이비, 블랙의 구성이고 사이즈는 90부터 110까지 있다. 참고로 큰 키의 박서준이 실제로 입은 사이즈는 105 사이즈를 입고 촬영을 했다.

 

 

 

 

물세탁이 가능한 패딩이며 압축된 깃털이라서 세탁 후에도 털끼리 뭉치지 않는다고 한다. 패딩 같은 느낌이 많이 없어서 포멀 한 복장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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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숏패딩

 

 

씬에어 숏패딩은 라이트 블루, 네이비, 블랙의 컬러 구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트렌드는 짧은 게 대세라서 씬에어는 롱과 숏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가 된 것 같다.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씬에어 숏패딩은 가벼운 복장에는 다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오버핏의 제품이라서 트렌디하게 코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