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나이라면 건강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된다. 30대 초반과는 확실히 다른, 30대 중반의 육체적 변화는 겪어 보니 확실히 알 것 같다. 더 과거로 돌아가 20대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아도 몸이 건강했는데, 지금은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신념이 점점 자리를 잡고 있다. 신체기관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지만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바로 눈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폰과 하루를 시작해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눈을 나쁘게 하는 요소가 예전보다 더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다른 신체기관은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통해 기능을 강화 시킬 수 있는데, 사실 눈은 그렇게까지 하기 어렵다. 물론 안구 운동법도 있지만 잘하지 않게 되는 게 사실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