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으로 사용하는 라켓이 소드12인데 조금 변화를 주고 싶어서 성격이 조금 다른 빅터의 제트스피드 S11을 영입했다. S10과 S12도 있었지만 S11을 영입 한 이유는 핑크색에 반했기 때문이다. 스펙도 안 보고 색을 보고 샀다는 말은 아니고 다른 라켓과 고민했는데 최종 결정을 하는데 색깔이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다. 빅터 제트스피드 S11을 들고 경기에 나가면 라켓에 시선 집중이 된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라켓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 정도로 색감이 화려하다. 문제는 이 좋은 라켓으로 배드민턴 기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배드민턴 라켓의 라인업은 상당히 많다. 빅터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라켓의 라인업별로 성격이 나와있다. 개인적으로는 요넥스 제품이 홈페이지에 설명을 잘 해 놓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