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 중 코로나 사태 때문에 제주도를 처음으로 방문한 사람이 아마도 많을 것 같다. 나 역시 20대 중반 제주도에 놀러 갔다가 10년 가까이 한 번도 가지 않다가 코로나 사태 때문에 해외여행을 못 가게 되면서 차선책으로 제주도를 선택해서 몇 번 갔기 때문이다. 제주도 몇 번 가보니 볼 것은 다 봤고 먹을 것도 거의 다 먹어보았는데 정말 기억에 남는 집이 있다. 제주도 현지인 맛집이나 제주도 맛집 키워드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맛집이 노출되는데, 블로그 평판과 실제 맛과는 괴리가 있었다. 그래서 여러 번 실망도 했는데 지금 소개하는 집은 진짜 제주도 맛집이고 부산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게 되는 그런 식당이다. 이 식당을 제주도 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 관광지에 가서는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식..
올해의 첫 번째 제주 여행에서 건진 제대로 된 맛집 소개다. 제주 성산 쪽에 있는 횟집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가 또 있는 그런 식당이다. 이곳은 따로 검색을 통해서 미리 계획하고 방문했던 것은 아니고 투숙하는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가보게 된 식당이다. 물론 가게 상호검색을 통해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괜찮았다. 제주도 여행 시 경험해봐서 다들 알겠지만 생각보다 별로인 식당이 되게 많다. 그래서 맛집을 검색할 때 제주 현지인 맛집이라고도 검색을 하는데, 그런 키워드 조차도 광고로 뒤덮여 있어서 제대로 된 맛집을 찾는다는 게 쉽지 않다. 조금 꼼꼼하게 맛집을 찾고 싶으면 크로스 체킹을 하면 된다.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동일 상호로 검색을 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