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기 배드민턴 부상, 찌릿한 어깨 통증이 시작되다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 통증에 대한 기록을 실시간으로 남기는 것은 아니다. 지긋지긋한 어깨 통증과의 싸움은 20개월째 진행 중이며, 그동안 메모장에 기록했던 일기 형식의 내용과 실비 보험 청구 기록을 바탕으로 hazlet.tistory.com 어깨 전문병원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은 후 즉각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일반적인 물리치료처럼 예약 없이 대충 가서 받는 치료도 아니고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치료였다. 이러한 치료가 있다는 것을 아픈 뒤에 알게 되었다. MRI를 찍으러 간 날이 토요일이라 며칠 뒤에 체외충격파 예약을 하고 첫 치료를 받았다. 이때부터는 내 몸을 의사에게 맡기는 게 아니고 물리치료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