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논란의 기업인 배달의 민족배달의 민족은 크게 우아한 형제들과 우아한 청년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아닌데 모회사 자회사 개념을 조금 알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잠깐 언급합니다.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배민 어플은 우아한 형제들입니다.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들은 배민커넥트 어플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우아한 청년들입니다. 배민은 항상 논란입니다.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민을 인수한 뒤부터 논란은 끝이 없으며 이제는 소비자, 사장님, 라이더라는 3대 집단에서 동일하게 저항의 움직임까지 보입니다. 소비자들은 안 그래도 외식 물가가 비싼데 배달의 민족이 물가상승의 주범이라고 아우성입니다. 사장님들은 고금리에 각종 비용증가로 죽을 맛인데 수수료를 너무 인상해서 고통스럽다고 몸부림칩니다. ..
배민커넥트 단가 하향 이슈이 글이 발행된 2024년 5월 기준 배민커넥트 단가 변경에 따른 많은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파장은 이 업무를 수행하는 배달라이더들이 가장 밀접하게 받고 있고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2차 파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천 원대 단가는 배민커넥트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에서 일방적인 약관 변경을 통해 현 상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배달노조(라이더유니온, 배달플랫폼노동조합)에서는 규탄집회를 열고 국회에서도 농성을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이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전환이 될지 아니면 고착화될지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배민커넥트 배달 구조코로나 특수 때는 배민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집배달만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뜰배달이라는 이름으로 다배차로 배송이 이루어..
배달어플 절대강자 배달의 민족, 단건배달에 가세. 쿠팡이츠와 본격적인 경쟁구도 갖춤 이제 입으로 들어가는 웬만한 모든 음식은 다 배달로 시켜먹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배달 산업은 성장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19 이후로 가속도를 붙여갔습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의 양강 구도에서 쿠팡의 사업 진출로 3강 체제로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업체가 있으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볼 때 예전보다는 환경이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반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나 배민 커넥트와 같은 플랫폼 노동자들은 업체의 출혈 경쟁 때문에 배달 단가(쿠팡 2500원)로 영향이 미쳐 매우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물가에 맞는 최저단가로의 변경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