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유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던 '뮬'. 어쩌다가 유행의 대열에 오르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와이프가 이러한 신발을 사고 싶다고 나에게 보여줬고 그때부터 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알게 되었다. 나름 신발에 조예가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는데 뮬을 처음 보았을 때 조금 갸우뚱 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지디가 반스를 좋아하는데, 그 반스를 구겨신던 것에서 착안해서 만들었다고 대충 티비에서 들었던 것 같다. 정확한 근원까지는 파악할 수 없지만 인기가 있는 신발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아내의 몇 가지 물음에 무조건 컨버스 뮬 또는 반스 뮬을 사라고 조언을 해주었는데 푸마 뮬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접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했다. 푸마 뮬 사진을 찍다 보니 점점 뮬이라는 장르의 운동화가 이뻐 보였다. 나도 이참에 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