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어플 춘추전국시대가 끝이 나고 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 양강 구도로 형성되었습니다. 이미 서울 강남에서는 쿠팡이츠 점유율이 배달의민족을 앞질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배달업체의 몸집 키우기가 일어나는 가운데 배달 라이더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 국민이 배달을 한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쿠팡이츠와 배민커넥트에 가입만 해놓으면 하루에 1시간이든 10시간이든 자유롭게 원하는 시간대에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저도 이 부분이 메리트라 생각해서 집에 있는 세컨드카인 경차로 틈나는 대로 배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쿠팡과 배민 모두 음식을 시켜먹는 어플에도 배달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각종 매체를 통하여 손쉽게 가입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