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계약하고 합의한 백신의 총 물량은 5000만 명 분을 넘겼다. 사실상 전 국민 모두가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리다. 소아 청소년에 대한 백신의 임상자료가 없어서 18세 이상만 접종 가능한데 추후 안정성이 입증되면 접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본다. 한국 정부에서 계약한 백신의 종류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코백스 퍼실리티로 총 5가지다. 여기서는 백신 개발 초기부터 관심을 받아온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 비교를 해보기로 한다. 백신의 방식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mRNA 방식이다. mRNA는 메신저 RNA라고 불리는 기술인데, 백신을 맞은 사람의 세포가 항원을 생성하여 면역반응을 생성케 하는 유전적 지침(설계도)을 포함한 메신저 서열을 인체에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방식과 장점, 부작용 코로나19로 피로해진 요즘, 여러 가지 백신 소식으로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언론에서 접할 수 있는 백신의 종류는 12월 말 기준으로 4가지 정도 되는 것 같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이렇게 4개의 백신이 거론 되는데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은 내년 2월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정해진 것 같다.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는? 이 백신도 아무나 맞을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의료계 종사자, 고위험군 등 선별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고 한다. 여러 가지 백신 중 본인 입맛에 맞게 선택적으로 맞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 발표된 내용을 종합해보면 그렇게는 어려울 것 같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기본 개념 아스..